【 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한국릴리는 19일 용산역 앞 광장에서 주말부부들을 대상으로 ´칠월 칠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견우와 직녀 모티브에 착안한 것으로 항상 같이 있을 수 없던 주말부부들이 릴리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통해 주말 36시간 동안 교감을 가질 수 있다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한국릴리 시알리스 마케팅팀 권미라 대리는 “견우와 직녀가 재회하는 칠월칠석을 맞이해 주말부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부간 교감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시알리스의 36시간 약효가 가져다 주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보다 자연스럽고 행복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시알리스는 파트너와의 교감을 중시하는 유럽 등지에서 한 알로 주말을 충분히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명 ‘Weekend Pill’(주말 약)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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