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학교실은 다음달 2일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건국족부족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대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 족부족관절 질환의 정의 ▲족부 통증과 변형 ▲발뒷꿈치 통증과 염증질환 ▲발목(Ⅰ)-스포츠 손상 ▲발목(Ⅱ)-골관절염 ▲당뇨병성 족부 질환 등 6가지 주제, 23개의 연제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건대병원은 이날 심포지엄에 참가한 전문의에게는 연수평점 6점이 주어지며, 사전등록비는 6만원(전공의/군의관/간호사 4만원), 현장등록비는 8만원(전공의/군의관/간호사 6만원) 등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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