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 족부족관절 질환의 정의 ▲족부 통증과 변형 ▲발뒷꿈치 통증과 염증질환 ▲발목(Ⅰ)-스포츠 손상 ▲발목(Ⅱ)-골관절염 ▲당뇨병성 족부 질환 등 6가지 주제, 23개의 연제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건대병원은 이날 심포지엄에 참가한 전문의에게는 연수평점 6점이 주어지며, 사전등록비는 6만원(전공의/군의관/간호사 4만원), 현장등록비는 8만원(전공의/군의관/간호사 6만원) 등이라고 덧붙였다.
ⓒ 대한민국 대표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최연기자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최연기자 기자
온라인 뉴스팀
webmaster@newsca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