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10월호, 영화 '이터널 선샤인'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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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10월호, 영화 '이터널 선샤인' 모티브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10.16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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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의 월간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10월호 '기억의 주인'이 20일 0시에 공개됩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10월호 앨범 커버에는 윤종신의 옆모습이 담겼죠.

= 그렇습니다. 윤종신의 흑백 사진이 담긴 이번 10월호 앨범 커버는 방상혁 작가가 맡았습니다.

10월호의 모티브가 된 영화는 개봉 10주년을 맞아 11월 5일 재개봉하는 미셸 공드리의 영화 '이터널 선샤인'으로,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2000년대 최고의 멜로 영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쌀쌀한 날씨와 잘 어울리는 윤종신표 발라드라구요.

= 네. '기억의 주인'은 사랑의 기억을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고 흔적이 남는다는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작사가 윤종신만의 화법이 빛나는 노래라고 합니다.

편곡은 2012년 'Merry Christmas Only You' 이후 두 번째로 '월간 윤종신'에 참여한 유희열과 '고요', ‘행복한 눈물', 'Memory' 등에 참여했던 박인영이 담당했습니다.

 

- '월간 윤종신'은 2010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 맞습니다. 영화, 전시,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 '더 랍스터'를 보고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The Lobster'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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