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동성제약(대표:이양구)은 베트남 빈폭성(省) 적합군 하지오리 인민위원장이 자사에 감사편지와 함께 상패를 보내왔다고 20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지난 7월 베트남 빈폭성 지역의 자유총연맹 글로버 봉사단을 위해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며 "이번 편지와 상패는 그에 대한 감사의 뜻" 이라고 설명했다.

자유총연맹 글로버봉사단은 의료진 2명을 포함한 대학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베트남 빈폭성 지역에서 2주간(7월4일~7월23일)빈폭성 5개 주변 마을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지역보건소장의 협조 아래 1천 명 이상 주민들을 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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