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일본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4세대 돼지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일본 메이지 대학교의 나가시마 히로시 교수등 연구진은 유전자 복제 기술을 이용해 3마리의 4세대 돼지를 복제했다고 발표했다.

나가시마 교수는 비교적 큰 덩치의 포유류를 퇴화없이 거듭 4번 복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연구가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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