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와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온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원미디어의 후원으로 만화영화 <폭풍우 치는 밤에>를 상영한다.

또한 만화영화 상영 외에도 레크레이션팀과 삐에로의 공연이 준비돼 있어 환아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상영회는 병원을 이용하는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 병원을 찾은 어린이 등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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