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임금인상분 400억 반납
상태바
금융노조, 임금인상분 400억 반납
  • 안혜경 기자
  • 승인 2015.10.22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산업노조가 올해 임금인상분 중 약 400억원을 반납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올해 임금인상율에서 반납되는 0.4%를 빼면 실질 임금인상율은 2.0%라고요? 
= 네, 그렇습니다. 금융노조는 22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2015년 산별중앙교섭 조인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는데요. 반납된 임금인상분은 사회적 양극화·청년실업 해소 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금융노조 관계자는 “경제 침체와 구조적인 사회적 양극화 탓에 청년실업 등의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의 대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는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는데요. 이에 내년 산별중앙교섭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TFT를 구성 할 계획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