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이 국내 사립대병원 장례식장의 매출과 순이익에서 1위를 차자한 것으로 니티닜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정문헌 의원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 사립대학 수익사업체 현황´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은 지난해 69억3600만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달렸다.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은 40억18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고려대 안암병원 40억8100만원, 을지병원 37억6900만원, 경희의료원 26억9300만원, 의정부성모병원 19억2800만원, 동아대병원 14억400만원, 고려대 안산병원 12억4400만원, 영동세브란스병원 11억2000만원 등이다.

순이익은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이 지난해 49억1800만원, 세브란스병원 19억9900만원, 고려대 안암병원 18억4500만원, 경희의료원 13억7700만원, 의정부성모병원 10억5600만원, 고려대 안산병원 7억3000만원, 고려대 구로병원 6억2100만원,동아대병원 7억94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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