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어닝쇼크'로 연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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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어닝쇼크'로 연일 급락
  • 안혜경 기자
  • 승인 2015.10.23 2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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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엔지니어링이 이틀째 급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고 하죠?
= 네, 그렇습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19.88% 하락한 2만750원에 장을 마감했는데요.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1조5천127억원 규모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고, 매출액은 8천569억원으로 61.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조3천3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증권사들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향후에도 수익성 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잇따라 하향 조정했는데요.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60% 가까이 낮췄고, 동부증권은 추정 기관 중 가장 낮은 1만6천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시장수익률 하회' 투자의견을 내며 사실상 매도를 권유하거나 분석을 중단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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