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구재성 홍성서장 , 범죄예방 환경설계 및 협력치안 활성화로 안전한 사회 구축 노력

- 취임 100일 구재성 홍성서장 , 범죄예방 환경설계 및 협력치안 활성화로 안전한 사회 구축 노력 - 
□ 홍성경찰서 구재성 서장은
○ 취임 100일을 맞아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이 없는 등굣길 만들기, 내포 신도시 조성과정에서 건축물 및 도시 공간에 사각지대가 없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 협력단체가 동참한 치안기반 구축 등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구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
 
○ 내포신도시에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CPTED)를 위해 건축‧설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도입하여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내포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명예 감리위원을 위촉하였다. 홍성군은 이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5일 건축물 및 도시공간에 범죄예방 디자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를 만들어 예고하였다. 범죄발생 분석을 통한 이동형 경광등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야간에 절도를 예방하여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였으며, 2014년 대비 절도 등 5대 범죄를 12.4% 감소시켜 홍성지역 주민들에게 믿음과 안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모든 직원들이 힘을 모아 경미범죄로 취급되어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생활범죄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절도범 검거 우수로 수사과 김진표 순경이 경장으로 특진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 구재성 서장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경찰의 날’에 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내부 소통과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4대 사회악’ 근절로 “주민이 만족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홍성경찰서 구재성 서장,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주민 안전-행복 구축 전력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