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닭 소시지, WHO 발암물질 가공육류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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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 소시지, WHO 발암물질 가공육류와 무관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10.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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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소시지, 햄, 핫도그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발표한 가운데, 허닭은 발암물질없는 닭가슴살, 소시지임을 전했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허닭 제품들은 해당 발표와 전혀 상관없는 제품이라는거죠.

= 그렇습니다. 허닭은 신제품인 ‘저염 슬라이스’시리즈와 ‘업그레이드 소시지’의 경우 해당 발표에 어떠한 해당 사항도 없어 매출에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며 자사 신제품에 대해 어떠한 해당사항도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문제가 된 붉은육류, 아질산나트륨 등에 대한 논란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으며 시장은 이미 대체된 좋은 상품들로 상당 부분시장을 차지하고 있어 전체 육류시장 및 가공식품 시장이 이로 인해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허닭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업그레이드 소시지’ 제품과 ‘저염 슬라이스 닭가슴살’ 제품 개발 당시 개발 초기부터 제조공정 자체에 소금에 절이거나 발효, 훈제하는 과정의 문제에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이에 먹음직스러운 색이나 식감이 조금 부족 하더라도 인위적 발효나 발암물질로 문제가 된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신제품들의 색상이 하얀색인 이유는 붉은 육류 또한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 해당 발표 이후 매출 감소가 이뤄지지는 않았답니까.

= 매출 감소는 전체 시장의 제품 중 시장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제품일 뿐 오히려 허닭 온라인 쇼핑몰은 전달 대비 방문자 수가 증가했고 매출 또한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미 좋은 제품을 가진 업체들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비발암물질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전체 시장에 큰 타격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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