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마리스는 사계절 내내 즐길 요리가 넘치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그중에도 연말의 프라임마리스는 더욱 더 특별하다.

12월은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기념하고자, 연말연시-연초 단체 회식장소 물색으로 예약 전쟁에 한창이다.

연말연시를 맞이한 프라임마리스는 가족동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아기자기한 겨울 소품, 특히 프라임마리스 자랑거리인 사계절 포토월로 방문한 고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평일 디너에도 웨이팅 명단이 빼곡한 프라임마리스엔 연말연시 단체회식 예약 문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유명 포털 사이트 맛집 기사와 파워 블로거, 손님들의 입소문으로 유명세에 '프라임마리스'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프라임마리스는 2013년 11월 인천 프라임마리스 부평점 개점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프라임마리스 의정부점과 드마리스 인천을 설립한 국내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로 부평맛집, 의정부맛집, 호구포맛집 등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최근 들어 프라임마리스는 인천과 의정부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 부모-다문화 가족, 독거노인에게 매달 식사지원과 최근 부평시청과 MOU 체결로 지역사회 발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 스포츠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 프로 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국내 유명 종합 격투팀 '인천 NOVA MMA'과 '용인 팀 포마', '창동 MMA 스토리' 등과 파트너 쉽 체결로 스포츠 선수에게 지원하고 있다.

국내 프리미어 뷔페 레스토랑을 표방한 프라임마리스는 국내 유명 호텔 출신의 쉐프가 선보이는 250 여가지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식도락가뿐 아니라 연말 연인과 가족들, 각종 동호회에게 인기가 높다.

쉐프가 직접 만든 수제 케이크와 달콤한 아이스크림, 상큼한 각종 샐러드 등을 한번에 즐 길 수 있다는 점이 프라임마리스의 인기 비결이다. 또한 다양하고 푸짐한 요리를 선보이면서도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평인 런치는 26,400원, 디너는 33,000원, 주말 런치는 36,300원, 디너 37,400원으로 모든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와인 1+1와 각종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라임마리스 관계자는 "최근 평일, 주말, 런치, 디너 상관없이 꾸준히 손님이 붐비고 있다. 특히 250여 가지 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단체회식 장소로 인기가 높다. 연말연시 의정부와 부평 단체회식 장소로 끊임없이 예약이 이어지고 있어 이자리를 빌어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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