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중국이 미국산 콩의 안전성 문제를 거론하고 나서 눈총.

중국 검역당국인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질검총국)은 22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 미국산 수입콩의 질과 안전에 하자가 발견됐다. 재발을 막기 위해 미 당국에 그 원인을 조사해 유효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앞서 중국이 품질검사에서 떨어진 미국산 심장박동 조절장치 272개의 수입을 거부, 반품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생각난다며 피식.

ⓒ 대한민국 대표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 기자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