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에뜰행운부동산, 나눔실천 명패달기 524호점 등록

- 매월 5만원 기부약정 “주커버그의 딸이 태어난 것처럼 축복받는 개소식이 되면 좋겠어요” -

중구 성안동의 에뜰행운부동산(대표 이충호)은 12월28일(월) 오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524호점으로 등록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에뜰행운부동산 이충호 대표는 “주커버그의 딸이 태어난 날은 기부를 통해서 온 세계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 사무소도 축복받는 개소식이 되길 바랐다”며, “즐거운 날, 행복한 날을 맞아 기부를 하는 이가 늘어나 나눔을 실천하는 울산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실천 명패달기”는 매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하는 사업장에 명패를 부착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나누는 곳임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며, 정기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