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3동의 옛 이름 마성을 이어 지역의 으뜸 봉사회가 되겠습니다”

- “남목3동의 옛 이름 마성을 이어 지역의 으뜸 봉사회가 되겠습니다”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12월29일(화) 적십자사 3층 대강당에서 김명규 울산적십자사 회장, 곽병철 울산적십자사 사무처장, 이석순 적십자봉사회 울산지사협의회 회장 및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성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가졌다.

마성적십자봉사회 김영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목3동의 옛 이름인 ‘마성’을 이어 지역에서 제일 가는 봉사회가 되려고 한다”며, “봉사활동을 위한 자리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취약계층에게 많은 혜택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은 치사를 통해 “마성봉사회가 마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울산에서 제일 가는 봉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마성적십자봉사회 결성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마성적십자봉사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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