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쇼핑몰 ‘와치갤러리’가 2016년 새해를 맞아 홈페이지를 새 단장 했다.

새 단장을 마친 쇼핑몰은 명품시계 코너를 새 상품, 특가 상품, 중고 상품으로 각기 나누어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 사진=와치갤러리 홈페이지 캡처

명품시계 쇼핑몰 외에도 명품 브랜드의 고가매입과 위탁판매도 주요업무로 취급하고 있는 와치갤러리는 새해를 맞아 고객서비스로 명품시계, 주얼리, 보석 등의 무료감정 서비스와 출장방문서비스, 카카오톡서비스를 강화했다.

와치갤러리 관계자는 “개인이 명품 관련 쇼핑몰을 이용할 시 명품의 경우 고가인 만큼 각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정확한 감정을 해줄 수 있는 쇼핑몰을 선택해야 된다.”고 전했다.

한편 명품시계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 ‘다음’. ‘네이버’ 등에서 와치갤러리로 검색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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