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새마을단체(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100만원,한솔적십자봉사회 회원 일동(100만원), 지사협의회 정순임 재난분과위원장(50만원), 뜨락적십자봉사회(10만원), 수레적십자봉사회(10만원)

- 삼산동새마을단체(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100만원,한솔적십자봉사회 회원 일동(100만원), 지사협의회 정순임 재난분과위원장(50만원), 뜨락적십자봉사회(10만원), 수레적십자봉사회(10만원)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삼산동새마을단체(3개처 공동), 한솔적십자봉사회, 지사협의회 정순임 재난분과위원장, 뜨락적십자봉사회, 수레적십자봉사회는 21일 오전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삼산동새마을단체 3곳 (새마을협의회 회장 이상태, 새마을부녀회 회장 서명숙, 새마을문고회 회장 최남숙)은 “새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했던 옛날이 이제는 새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한다”며, “모두가 함께 희망을 가지고 한해를 힘차게 살아나가자”고 했다.
 
한솔적십자봉사회(회장 김정희) 회원 일동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들의 삶에 대해 돌아보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곤 했다”며 “회원들 모두가 행복한 봉사를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나눔의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봉사회협의회 정순임 재난분과위원장은 “재난현장에 적십자가 있듯, 재난의 최전선에 적십자가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울산을 위하여 노력해주심에 열띤 적십자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1. 삼산동새마을단체(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100만원,한솔적십자봉사회 회원 일동(100만원), 지사협의회 정순임 재난분과위원장(50만원), 뜨락적십자봉사회(10만원), 수레적십자봉사회(10만원)
▲ 2. 한솔적십자봉사회 특별회비 전달좌측부터 김정희 봉사회 회장. 김명규 울산적십자사 회장
▲ 3.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봉사회협의회 정순임 재난분과위원장 특별회비 전달좌측부터 김명규 울산적십자사 회장, 정순임 재난분과위원장
▲ 4. 뜨락적십자봉사회 특별회비 전달
▲ 5. 수레적십자봉사회 특별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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