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여신’ 올리비아 뉴튼 존, 16년 만에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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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여신’ 올리비아 뉴튼 존, 16년 만에 내한공연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6.01.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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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980년대 대표적인 팝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68)이 올해 5월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월드쇼마켓은 25일 "올리비아 뉴튼 존이 오는 5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5일 부산 KBS부산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올리비아 뉴튼 존은 지난 2000년 8월 첫 내한 공연 이후 16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됐다.

▲ 사진=월드쇼마켓

올리비아 뉴튼 존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대표곡 '피지컬'(Physical)을 비롯해 '매직'(Magic), '아이 어니스틀리 러브 유'(I Honestly Love You), '해브 유 에버 빈 멜로'(Have You Never Been Mellow) 등 한국 팬들이 좋아했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전트 관계자는 “올리비아 뉴튼 존이 한국 팬들이 좋아하는 자신의 곡을 손수 자료를 찾아 세트 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열성을 다하고 있다”며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무대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1970년대 팝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린다 론스타드, 데비 분, 보니 타일러 같은 여성 가수들을 제치고 팝 가수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던 올리비아 뉴튼 존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피지컬'로 빌보드 싱글 차트 1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리비아 뉴튼 존은 지난 1992년에 유방암 선고를 받고 투병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후 2006년에는 UN환경민간대사로 활동을 펼치며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훈장을 받는 등 사회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내한공연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티켓, 옥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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