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울산적십자사에 결연세대 물품지원

-삼성, 울산적십자사 결연세대 물품지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1월29일 오전, 적십자사 봉사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결연세대 830가구와 울산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530가구 총 1,360가구에
삼성 지원으로 설맞이 ‘사랑의 부식세트’ 28,000,000원 상당의 물품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의 재원은 삼성에서 지원된 것이며, 밀가루 등 9종의 부식으로 꾸려졌다.
봉사활동에 희망나눔적십자봉사회 장병열 회장은 “설맞이 필요한 물품으로 꾸려져 있어서 결연세대와 취약계층께 안성맞춤인 것 같다”며, "물품을 받고 좋아하실 수혜자들을 얼른 만나 뵙고 싶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삼성, “설맞이 취약계층에 사랑의 부식세트 나눔”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삼성, “설맞이 취약계층에 사랑의 부식세트 나눔”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삼성, “설맞이 취약계층에 사랑의 부식세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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