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반투과성 막을 포함하는 염산 탐술로신 함유 서방성 제제를 설계함으로써 생체 내 pH와 관계없이 일정한 방출양상을 나타내며 초기 과다방출 현상을 개선한 것이라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 본 특허방법으로 Pilot 생산시험을 완료하고 관련제품의 식약청 조건부 제품허가를 취득했으며 2008년 중 시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임호섭 의약산업전문기자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임호섭 의약산업전문기자 기자
온라인 뉴스팀
webmaster@newsca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