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석기 직전회장(300만원),울산적십자봉사회(200만원),(주)인성기공 김영철 대표(200만원)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석기 직전회장(300만원),울산적십자봉사회(200만원),(주)인성기공 김영철 대표(200만원)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석기 직전회장, 울산적십자봉사회(회장 임덕운) 회원, (주)인성기공 김영철 대표 등은 2016년 2월23일 저녁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석기 직전회장은 “한 번 적십자인은 영원한 적십자인이라는 마음가짐을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셨으면 한다”며, “회원님과 소외계층 모두에 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울산적십자봉사회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한 임덕운 회장은 “어려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쉼 없이 진행해온 봉사회원님들의 수고와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의 아픔을 지나치지 않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주)인성기공 김영철 대표는 “이웃과 함께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을 위한 재원마련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울산을 대표하는 봉사회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싶다”며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의 소감을 말했다.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은 “울산적십자사와 역사를 같이하는 울산봉사회의 봉사활동이 끝없이 이어지길 바라며 산업수도 울산의 명성에 걸맞게 솔선수범해주시는 울산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울산적십자봉사회(200만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석기 직전회장(300만원),(주)인성기공 김영철 대표(200만원)

사진1. 김석기 직전회장 특별회비 전달
좌측부터 김명규 울산적십자사 現회장. 김석기 울산적십자사 前회장

▲ 사진1. 김석기 직전회장 특별회비 전달좌측부터 김명규 울산적십자사 現회장. 김석기 울산적십자사 前회장

사진2. 울산적십자봉사회 특별회비 전달
좌측부터 김명규 울산적십자사 회장. 임덕운 울산봉사회 신임회장

▲ 사진2. 울산적십자봉사회 특별회비 전달좌측부터 김명규 울산적십자사 회장. 임덕운 울산봉사회 신임회장

사진3. (주)인성기공 김영철 대표 특별회비 전달

▲ 사진3. (주)인성기공 김영철 대표 특별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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