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예비후보는 7일 “광명시장으로, 제1야당의 정책위의장으로, 자타공인 경제통으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광명 시민 분들의 한결같은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광명이 키운 백재현을 광명이 더 크게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들 앞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백재현 예비후보는 ‘100% 광명! 100% 민생!’에 대해 “‘V100'에서 V는 갈 길 바쁜 광명에는 베테랑(Veteran)이 필요하다는 의미, 광명 시민 분들의 목소리(Voice)를 가감 없이 듣겠다는 의미, 그를 통해 광명 시민 분들의 위대한 승리(Victory)를 성취하겠다는 의미가 들어 있으며, 그에 더하여 100은 백재현의 백(100)과 같은 발음인 동시에, 100% 광명 시민 분들을 위해 일하고 100% 민생을 살피겠다는 의미”라고 주장했습니다.

 

<>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진할 입법·정책 과제는 무엇입니까.

저는 ‘100%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정의로운 대한민국 프로젝트, 우리가족 지갑 든든 프로젝트, 안심보육 프로젝트, 저녁과 안정이 있는 삶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 프로젝트라는 다섯 가지 국정 핵심 과제를 공개했는데, 제20대 국회에 입성하면 이 다섯 가지 과제를 중점으로 입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과제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의로운 대한민국 프로젝트: 조세정의 바로 세워 보육문제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국민의 삶에 가장 밀접한 정의는 나라가 누구에게 얼마를 걷어 누구에게 얼마를 쓸 것인지에 관련된 ‘조세정의’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재벌의 세금을 깎아주면서 서민들의 유리지갑만을 노리는 새누리당 정권의 행태는 여전합니다. 이를 시정하기 위한 개혁조치로 제가 추진할 것은 바로 ‘재벌 면제 세금의 정상화’입니다.

 

원래 걷어야 할 세금을 걷지 않거나 깎아주는 혜택을 주는 것을 비과세·감면이라고 하는데, 조사 결과 이 혜택이 재벌 등 대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시급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합리적으로 구체화시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이미 성안되어 있으며, 국회 예산정책처를 통한 세수추계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이 개혁방안으로 확보되는 세수만 연간 2조원에 육박하는데, 이는 대통령께서 지키지 않고 있는 공약인 어린이집 누리과정 부족 예산에 상당하는 규모에 해당합니다. 조세정의를 바로 세워 누리과정의 국가완전책임을 달성하겠습니다.

 

2) 우리가족 지갑 든든 프로젝트: 들어오는 돈은 늘리고, 나가는 돈은 줄여서 가계소득 쑥쑥 올리기!

 

조세정의와 함께 가장 중요한 제20대 국회 국정 과제로 보고 있는 것은 가계소득을 올리는 것입니다. 가계소득을 늘리는 방향으로 소득의 흐름을 정상화 시켜 가계의 소비를 늘리고, 이에 따라 기업의 이윤이 증대되고 자연스럽게 투자가 촉진되는 경제선순환을 만드는 가계소득주도 성장론은 새누리당 정권의 공급중심 경제정책에 대해 제가 정책위의장 재임 당시부터 일관되게 주장해온 대안입니다.

 

수입 증대 방안으로는 임금근로자를 위하여 공공부문의 생활임금제를 정착시키고 확대시키는 방안, 실업자를 위하여 자발적 퇴직자에게는 퇴직 3개월 후 실업급여를 지급하고, 급여 수급조건 완화, 지급기간 확대 등 실업급여 제도를 대폭 정비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 자영업자를 위하여 상생법 개정 등으로 적합업종제도를 강화하여 상권을 보호함으로써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게 하는 방안 등이 있습니다.

 

3) 안심보육 프로젝트: 저출산 극복의 유일한 방안, 안심보육!

 

세 번째 과제는 ‘안심보육 프로젝트’입니다. 양극화와 더불어 우리경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는 저출산-노령화 추세인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출산을 장려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보육의 국가완전책임제를 공약했지만 누리과정을 파행시킴으로써 이 약속을 정면으로 어긴 것에 대한 국민들의 배신감이 엄청난 상황인데, 그에 대한 대안은 이렇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교부율을 1%만 상향 조정해도 1조 8,700억 원의 교부금이 확보되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부족 예산 대부분을 채울 수 있으며, 이 방식을 통해 누리과정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고, 그를 위한 세수는 재벌에 집중되는 조세감면을 통해 확보하면 된다는 것은 앞서 조세정의 파트에서 이미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4) 저녁과 안정이 있는 삶 프로젝트: 근로자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중장년층의 삶을 안정적인 반석 위에!

 

노동 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저녁이 있는 삶’과 ‘안정적인 삶’으로, 이는 단순히 휴식의 문제가 아니라 재충전을 통한 생산력의 향상과 자연스럽게 촉발될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의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녁이 있는 삶, 즉 근로시간 단축을 위해서는, 그동안 노동부의 변칙적인 법 해석으로 1주 68시간까지 가능하던 노동시간을 법의 본래 취지에 맞게 1주 52시간까지만 가능하도록 법정화하고, 변칙적인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도록 하며, 출퇴근시간 기록 보전 의무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정리해고 사유 제한, 불가피한 정리해고시 재고용 우선 의무화 도입, 상시해고기업 강력 페널티 부과 등으로 중장년층의 삶을 안정적인 반석 위에 올릴 필요가 있으며, 이는 전체 사회의 안정 및 중산층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5) 더불어 행복 프로젝트: 어르신에게 효도를! 청년에게 희망을!

 

다섯 번째는 ‘더불어 행복 프로젝트’로, 어르신과 청년을 위한 정책입니다.

 

먼저 어르신 공약을 살펴보면, 첫째, 소득 하위 70% 어르신께 기초연금 20만원씩 차등 없이 지급, 둘째, 부당 대우 불효자에게 부모가 증여한 재산을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불효자방지법 추진, 셋째, 노인일자리지원법을 제정하고, 노인친화기업 및 시니어인턴십 등을 확대 시행하게 해 노인 일자리를 증대, 넷째, 매년 정부가 제출하는 예산안에서 빠지곤 하는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등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이를 법적 의무화, 다섯째, 광명 지역 노인종합복지관 완공 등이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청년을 위한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역장병에게 200만원 규모의 사회복귀지원금 지급하는 방안, 둘째, 저소득층 구직 청년에게 월 60만 원가량을 약 6개월 취업활동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방안, 셋째, 청년의 목소리를 더 크게 전달하기 위해 선거권 연령을 18세로 인하하는 방안, 넷째, 청년고용촉진법상의 청년고용의무제를 강화하는 방안, 다섯째, 구인 기업의 면접횡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채용공정화법을 개정하는 방안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적지 않은 예산이 요구되는 전역장병 사회복귀지원금과 구직 청년 취업활동 지원금의 경우에는 소득세법 개정안, 조특법 개정안 등을 통해 세수를 확보하는 방안이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 주요 지역공약은 무엇입니까.

제가 시민 분들에게 드리는 약속을 <V100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중 광명의 핵심과제는 ‘100% 광명’이라는 명칭으로 공개했고, 이는 다음과 같이 5개의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일자리 광명 프로젝트: 60만평 일자리단지의 원활한 추진과 대학 캠퍼스 유치로 8만 개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 60만평 첨단산단을 통한 8만개 일자리 창출

- 한국폴리텍 대학 캠퍼스 유치로 첨단산단 연계 우수 인력 배출

- 전통시장 주차장 완공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2) 우리 광명 곳간 든든 프로젝트: 경기도로 가는 세수를 광명으로 더 가져오고, SOC 대규모 국비 확보로 광명 재정을 든든하게 하겠습니다.

- 레저세 기초지자체 교부율 3%에서 1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여 지방재정 강화

- 광명 목감천변 저류지 조성 5,000억 이상 국비 및 도비 확보

 

3) 사통팔달 광명 프로젝트: 지하철역 유치 추진과 편의시설 개선으로 시민의 발을 편하게 하겠습니다. 대규모 국책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1호선 현충공원역 유치 추진

- 7호선 광명사거리역 승강기 완공

- 강남순환, 광명~수원 도로 완공

- 월곶~광명~판교선 및 신안산선 등 대규모 국책사업 원활 추진

 

4) 에코&클린 광명 프로젝트: 종합운동장을 포함한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으로 광명시민의 삶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 광명동 3만평 규모의 종합운동장을 포함한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 새마을시장부터 개봉교까지 전신주 지중화 사업 조속 실시

-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용 정비 촉진

- 철산4동 철산문화마을 조성

- 광명~서울 고속도로 지하화

-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5) 교육 쑥쑥 광명 프로젝트: 도서관 신설로 책 읽는 광명, 미래가 더 밝은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교육비 절감으로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 철산동 시립도서관 신설 및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신설

-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국가 전액 부담으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 대폭 절감

- 학교 주관 교복 구매 의무화 및 교복 가격공시제 도입

- 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지정

- 방송통신중학교 청소년반 신설

 

공약의 상세 내용에는 광명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으므로 언론보도, SNS 등을 통해 공개되었거나 앞으로 공보물 등을 통해 널리 알릴 백재현의 <V100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후보님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장점은 무엇입니까.

첫 번째 키워드는 ‘광명발전’입니다.

우리 광명은 지금 기로에 서 있습니다. 8만 여개의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60만평 첨단산단이 최근 공업물량이 확정되는 등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그 초입에 와 있습니다. 이 일의 성패가 미래 광명의 모습을 많이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8만 여개의 새 일자리는 4인 가족을 1가구로 봤을 때, 1가구당 1개씩의 일자리입니다. 이 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확실한 힘이 필요합니다.

 

국회의 상임위원장은 국회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그만큼 큰 책임도 따르고, 그에 따른 큰 권한도 가지게 됩니다. 제가 제20대 국회의원이 되면 국회 상임위원장 0순위입니다. 그것도 경륜이나 경력 등을 고려할 때, 지금 광명에 가장 필요한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장이나 산업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60만평 규모의 8만개 일자리단지가 필요한 광명에 그 어떤 직위보다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인물’입니다.

백재현은 검증된 압도적 인물경쟁력이 있습니다. 일 잘한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지방자치 행정가, 임기 내내 헌정대상과 국감우수의원상을 수상한 의정활동 상위 1% 국회의원, 자타공인 경제통으로 6천억 규모의 시정, 33조 규모의 도정, 375조 규모의 국정을 다뤄 본 경험이 있고, 야당의 정책수장까지 지낸 백재현은 한국 최고의 인물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승리’입니다.

백재현은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새누리당이 집권하는 동안 민생경제가 망가졌습니다. 가계부채, 국가채무, 청년실업은 사상 최고이고, 경제성장률, 수출, 국민행복지수는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됩니다. 무능한 집권세력에게 분명한 경고를 보내야 합니다. 필승카드가 필요합니다. 집권여당 후보와 맞붙어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사람, 백재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백재현은 광명을 제일 잘 아는 우리 사람입니다. 백재현은 광명과 함께한 32년 동안 한국 최고의 경제통으로 광명과 더불어 성장했습니다. 현안 파악만 몇 년 걸릴 분에게 광명의 운명을 맡길 수 없습니다. 백재현은 광명의 뿌리 깊은 나무, 광명의 자존심입니다.

 

위와 같이 광명발전의 최고 적격자, 압도적인 인물경쟁력을 가진 사람, 승리할 수 있는 후보, 광명을 제일 잘 아는 우리 인물, 이 네 가지 점이 다른 후보들과 차별되는 백재현의 장점이라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 지역 유권자에게 드리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광명 시민 여러분, 광명과 많은 시간을 함께 했고, 그만큼 광명의 현안을 잘 아는 것은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저만의 강점입니다.

 

그동안 광명에서는 선거 때가 되면 생소한 분들이 밀물처럼 들어왔다, 다시 또 썰물처럼 나가곤 해서 시민 분들의 상처가 적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정에 생소할 뿐만 아니라 광명 사정에도 어두운 분들이 광명을 대표하게 된다면, 국정시스템을 파악하는 데 몇 년, 광명의 실정을 파악하는 데 몇 년씩 걸려 결국 임기 내내 허송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재현은 광명 시민과 함께한 32년 동안 한국 최고의 경제통으로 광명과 더불어 성장했습니다. 경제나 국정뿐만 아니라 광명에 대해서도 백재현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할 것입니다. 저 백재현은 광명의 뿌리 깊은 나무입니다. 백재현은 광명의 자존심입니다.

 

광명의 백재현, 그동안 보내주신 광명 시민 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으로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성실한 의정활동, 임기 내내 수상한 헌정대상(4년 연속)과 국감우수의원상(6년 연속)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300명 국회의원 중 오직 저 단 한명입니다.

 

광명을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영주차장 건설, CCTV 설치, 전통시장 쉼터 건설 등 광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당당히 수도권 1위(1인당)입니다. 주거정비 촉진을 위해 86억의 국비를 끌어왔고, 도덕산 자연공원 조성 예산 40억과 광명사거리역 승강기 10억 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의 광명을 위해 65억의 국비도 받아왔습니다.

 

또한, 전국 1호 평생학습도시 우리 광명에 방송통신중학교를 유치하여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께 다시 희망을 드렸습니다.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위해 30억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하여 광명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는 데에도 제 힘을 보탰습니다.

 

뿐만 아니라, 광명에는 앞으로 60만평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8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 초석이 될 특별법도 대표발의하여 이미 통과시켰습니다. 준비된 국토교통위원장 백재현이 차질 없이 진행해나가겠습니다.

 

백재현, 광명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싶습니다. 광명이 키운 백재현, 광명이 더 크게 쓸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주요 학·경력

• 대표경력

현 국회의원(제18대·19대, 경기 광명갑)

민선 2·3기 광명시장(‘98 ~ ‘06) 역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 역임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역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 역임

 

• 주요경력

현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위원장

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통상·에너지소위 위원장

경기도의원 역임 (통상경제상임위원장)

광명시의회 초대 시의원 역임 (총무위원장)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국가고시 세무사시험(제18회) 합격

경기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각종수상

- 6년 연속(‘10∼’15) 국정감사 우수의원(NGO국감모니터단) 
- 4년 연속(‘13∼’16) 국회 헌정대상(국회의정모니터단)
- 2015 대한민국 의정대상(대한기자협회)
- 3년 연속(‘14∼’16) 국회도서관 최우수 국회의원
- ‘12, ’13, ‘1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당 원내대표) 3년 수상
-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입법부문)
- 율곡대상(국가정치부문)
- 2013 의정활동 우수의원 10인 선정(주간경향)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