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사회 장학재단에서 후원-관심 가져야

- 국공립-사회 장학재단에서 후원-관심 가져야 -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설립 31년차 맞는 구세군 광천교회는 3월13일 '지정균-한영희 사관'이 청소년 선도-교육, 호주(오스트레일리아)태생 출신 한국성명 '송다윗(David Pabjie)'은 어린청소년과 유아들의 정서함양과 영어교육을 해오고 있었다.

구세군 광천교회는 연말 어려운이웃돕기 모금행사에 선두에서 앞장서 왔고, 지역내 고난속 소외계층가정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부모역활도 해오고있다.

지정균 사관은 오늘도 일요일 축도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과 늘 함께 하신다. 고난을 헤쳐가는 지혜를 가르치는 교회가 되길 기원한다" 고 열성으로 기도했다. 
 
1956년생 금년 60세 호주태생 송다윗은 남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2005년도에 한국에 왔고 11년차 고난계층과 늘 함께 해왔고 '광천사랑육아원에서도 영어교육중'이다.

오늘도 고난에 처한 어린학생2명의 대부모역활도 해오고 있기에 얼굴에 고민속 수심이 깊었고, "두 양자녀 걱정에 가슴의 심장마져 아파옴을 느낀다" 라고 전했다. 

국공립-사회 장학재단에서 장학후원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1. 구세군 광천교회 지정균 사관 기도 영상주소: http://youtu.be/CUbwfYd0-Ms

2. 호주태생 송다윗 영어지도 영상주소: http://youtu.be/w2GZRULaQZs

3. 호주태생 송다윗 영어지도 영상주소: http://youtu.be/gM36SDBF6vk

▲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송다윗 기도중: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설교듣는 송다윗 ;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성경책 :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영어지도 훈육중인 송다윗 :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어린이들에게 영어훈육중인 송다윗 교사: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연말자선남비 이웃돕기 행사 :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연말 자선남비 이웃돕기 행사 :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자선남비 연말 이웃돕기 행사 :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 자선남비 연말 이웃돕기 행사 : 구세군 광천교회, '고난-소외 청소년 계층에 희망대부' 역할 앞장서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