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을) 새누리당 1번 김용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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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으면 잇몸입니다.
이제껏 순전히 걷는 것으로 선거운동 해왔는데 작전 변경이 불가피했졌습니다.
窮則通, 通則變, 變則久。
막히게 되면 통하게 되어있고, 통하게 되면 변하게 되어있고, 변하게 되면 오랫동
안 지속 될 수 있다.
안 가본 길이지만 가봐야지요.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