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과 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갈렌의료재단 박진규병원(원장 박진규)은 최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측 병원은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병원경영정보 교류 ▲의료기술 및 전산화 자문 ▲상호 홍보지원 등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협력키로 했다.

박진규원장과 김성주원장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선도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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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윤은경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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