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우용희]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중인 7일 열린 “제2회 남한강별빛영화축제”에서 영화배우협회 상임이사 배우 김영인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장 축사와, 한국대중문화예술 및 영화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여주도예 김영길명장이 심혈을 기울여 장작 가마로 소성한 대작 도자기를
배우 김영인씨에게 전달 되었다.
'이어 초대가수 공연으로 나훈이, 진경아, 송별, 노성, 홍순이, 오유란, 박장옥국악원 전통국악 공연에 이어 스타킹과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받은 어린이 바이올린 연주자 유 에스터양의 화려한 무대공연으로 1부의 막을 내리고 2부로는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김대승 감독의 조선미술사가 방영 되었다.
‘도자천년, 물결 ;따라 행복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흥미로운 체험을 가득 담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5월 22일까지 펼쳐질 여주도자기축제는, 공연과 이벤트는 물론이고 체험과 전시 및 판매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 거리, 볼거리가 어느 때 보다도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우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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