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중국 그리고 세계명품으로 발돋음하는 계기"

인체에 안전한 고품질의 화장품들로 세계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솔티패밀리그룹의 메이쿱화장품이 중국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인 ‘2016 중국상하이국제뷰티엑스포(CIBE Shanghai 2016)’에 참가해 K-뷰티의 위상을 떨쳤다.

 ‘2016 중국상하이국제뷰티엑스포’ 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매년 봄, 가을에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뷰티 행사다.


중국 현지인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끌고있는 단풍나무 수액화장품인 메이쿱화장품은 미국 Macy백화점, SEPHORA에 입점했고, 중국 상해 올리브영에도 입점해있고, 홍콩 및 대만, 싱가폴, 베트남 등에 수출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얼마전 오픈한 명동 신세계본점 면세점에 입점하여 많은 내외국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하이국제뷰티엑스포에서 메이쿱화장품과 에깅팩, 하이드라워시팩에 대한 많은 상담과 판매실적이 이루어지며 솔티패밀리가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서 "메이쿱화장품이 한국을 넘어 중국 화장품시장에 본격 진출, 세계명품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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