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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소리]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 요구 1인 시위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이 발언한 “신분제 공고화“는 망언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입니다. 인황배 기자l승인2016.07.14 13:52l수정2016.07.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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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인 시위를 하게 된 이유는?

지금 학부모들이 사교육비 부담을 엄청 많이 하고 있는데 최근 6년간 통계청에서 우리 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사교육비 지출 1위가 기업체 채용대에 출신학교로 차별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1등으로 들었고 그것이 해년마다 지금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현실에서 좋은 직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출신학교로 차별하는 이사회에 문화와 풍토가 아주 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교육비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에 진출할 때 출신학교로 차별하는 이 관행들 이제도들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희들은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을 위해서 지금 1인 시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얼마 전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신분제 공고화“ 되어야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이것은 어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이미 우리나라에 깊게 신분제 공고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자극적인 발언에 대해서 화가 났지만 우리 국민들은 피부로 이미 신분제가 공고화 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고 교육에 고위 관료가 그렇게 정책들을 펴왔구나 하는 사실들 때문에 더 분노하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보면 지금 이미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가 있듯이 태어난 자기신분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무리 공부를 해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사실들을 지금 우리 국민들은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자기가 태어나서 영어유치원, 사립초등학교, 특목고, 스카이를 갈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이 있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거기로 진출하고 그 학벌을 토대로 해서 고위 공무원직에 진출하고 전문직에 진출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흙수저들은 일반고를 통해서 지방대로 진출하고 좋은 직업들을 갖지 못해서 신분들이 세습되는 이런 구조가 이미 우리사회 내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신분제가 이미 우리사회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또 이것이 세습되고 있는 사회적 구조들을 이제는 저희들이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첫 번째 출발로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황배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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