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국체전 대비 광천생활체육공원내 19억3천만원 신설정구장 구축부실 총 재정비 해야

- 위험시설물 미비-부실 시설물 총 재점검 해야 무사고 대회 치뤄 ! -

정구-테니스 동호인과 전문 코치감독들 마져도 신축 정구장(공사비 약 19억3천만원대, 9면 인조코트)이지만, 시설물 재점검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표출 되고 있다.

2016년 10월6일 부터 전국체전 정구 종목 시합이 치뤄질 충남 홍성군 광천읍 광천생활체육공원내 신설정구장 구축이 부실하여 총체적으로 재정비 해야 한다.

전국대회 대비 전지훈련중인 선수단 훈련팀 인솔 감독-코치들도 이구동성으로 정구장 전등 철주 주변 위험 부설물(코트 복식 선으로 부터 약 4.5 ~ 5미터 가까운 거리에 위치, 경기시 선수 필사적 질주시 머리나 이마가 닿을 높이 위치에 날카로운 철판 위험물 시설)이 있어 선수 부상 또는 위험이 존재한다.

경기도중 선수들은 결사적으로 한구 한구를 포기하지 않고 야생마 처럼 뛰기에 필연적으로 주변 시설물에 부딪쳐 부상이 초래된다. 축구장 전용 철망은 전력 질주시 부상 문제가 수반된다.
시급히 재시설 과 부딪침방지 충격완화재로 감싸 덮어야 한다.

관람석용으로 시멘트 맨바닥형 계단시설 때문에 시멘트 분진재가 옷에 뭍는다. 전국대회시 각지방 응원단과 선수가족들 방문, 시멘트 맨바닥에 착석시 시멘트 분진가루가 옷에 손에 몸에 뭍어 불결하다.

별도의 의자나 마루 바닦재가 별도로 반드시 시설돼야 한다.

정구장 울타리에 전구장 전용이 아닌 축구장용 울타리 자재를 시설해 선수들의 경기시합중 전력 질주시 부상초래, 공인구 규격의 정구공이 망간격 넓어 외부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발생되는 환경이다.

주변 시설물 외부 터 공간 활용 기획의 실책으로 보이는 공간이 존재하고, 사무실-화장실 건물에 행사요원-선수단 들이 간단한 남녀 별도 샤워실 마져도 시설되지 않았다.

남녀 화장실 구분표식판도 없다, 향후 전국체전 전지훈련팀-출전팀 선수단 위해 가까운 위치에 청결 쓰레기통도 홍성군청 기초단체에서 신속 비치-처리 해야한다.

결론적으로 환경적 탐사 결과 총체적으로 미비 부실하고 위험성도 존재한다.

2016년도 무사고 전국체전 대비 필히 철저 재점검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