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앤티스쿨의 태권도·줄넘기 전문 프랜차이즈인 JTM이 8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3일간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6 제37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박람에 참가했다. 태권도 교육 프랜차이즈인 JTM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JTM의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JTM은 요식업이 주류인 박람회에서 유일한 태권도 교육 프랜차이즈로서 참가했다. 현재 많은 태권도장들이사교육 시장의 경쟁에서 밀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JTM은 ‘한 체육관에서 두 가지 수익 창출’을 위한 20년의 노하우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정립시켰고, 줄넘기를 접목시킨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자신 있게 소개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했다.
기존 태권도장을 운영하시는 관장님 뿐 아니라 여기 오신 학부모님께도 JTM 태권도를 알리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계기로 태권도 교육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JTM은 태권도 교육 자격을 갖춘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소규모의 자본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태권도·줄넘기 교육 사업이다. JTM만의 체계적인 경영지원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은 사업설명회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JTM 사업설명회는 매주 화, 목요일 오전10시에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02)558-0467(내선3) 홈페이지 www.jntschool.com
양재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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