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앤티스쿨의 태권도·줄넘기 전문 프랜차이즈인 JTM이 8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3일간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6 제37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박람에 참가했다. 태권도 교육 프랜차이즈인 JTM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 [상담하고 있는 박동해 JTM 광명점 관장]

JTM의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JTM은 요식업이 주류인 박람회에서 유일한 태권도 교육 프랜차이즈로서 참가했다. 현재 많은 태권도장들이사교육 시장의 경쟁에서 밀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JTM은 ‘한 체육관에서 두 가지 수익 창출’을 위한 20년의 노하우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정립시켰고, 줄넘기를 접목시킨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자신 있게 소개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했다.

▲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JTM김태호 대표]

기존 태권도장을 운영하시는 관장님 뿐 아니라 여기 오신 학부모님께도 JTM 태권도를 알리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계기로 태권도 교육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박새하 리포터]

JTM은 태권도 교육 자격을 갖춘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소규모의 자본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태권도·줄넘기 교육 사업이다. JTM만의 체계적인 경영지원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은 사업설명회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 [김태호 JTM 대표와의 인터뷰 모습]

JTM 사업설명회는 매주 화, 목요일 오전10시에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02)558-0467(내선3) 홈페이지 www.jntschoo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