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열흘간의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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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열흘간의 막 올라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6.10.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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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막을 올렸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배우 설경구와 한효주가 맡았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제 개막작 '춘몽'의 장률 감독과 배우 한예리, 고원희. 박소담, 박가영, 배종옥을 비롯해 임권택, 곽경택, 정지영 감독 등 250여 명의 배우와 감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서병수 부산시장이 영화제 조직위원장을 사퇴하고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 체제로 치러진다. 영화 다이빙벨 상영 논란으로 불거진 국내 영화인들의 보이콧을 비롯해 기업 협찬금과 영화진흥위원회 지원금이 줄어들어 영화제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야외행사는 개막 전날 몰아친 제 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해운대 야외무대 ‘비프빌리지’가 파손되어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에서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21회째인 이번 영화제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 94편. 자국 이외에 나라에서 첫 공개되는 28편 등 전 세계 69개국 299편이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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