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CMN/이지폴뉴스】웰스킨(대표 박경찬 www.welskin. net) 미백 기능성 화장품 ‘4N 프리미엄’이 오는 9월 6일 CJ홈쇼핑에 진출한다.

그동안 롯데홈쇼핑, 농수산홈쇼핑 등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웰스킨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미백관리를 위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인 4N 프리미엄으로 홈쇼핑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CJ홈쇼핑 론칭 방송은 다음달 6일 오후 1시 20분이며 방송시간은 60분 동안이다. 이날 론칭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지선씨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소비자들에게 4N프리미엄 제품의 특성을 자세하게 전달해 준다는 계획이다.

웰스킨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서울대 분당병원 내에서 자체 시스템으로 철저한 임상실험을 통해 미백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4N 프리미엄은 3가지 특허물질인 루시놀과 홍경천, 스핑고리피드 등을 처방해 최상의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가지 특허물질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 잡티를 제거하고 피부톤을 개선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히아루론산, 부활초 추출물, 세라마이드 등을 처방해 촉촉함과 함께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증발을 방지,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이와함께 천연 식물성 원료인 상지 추출물이 피부자극을 최소화시켜 지쳐있는 피부와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었다.

웰스킨 관계자는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건조해지고 기미, 주근깨, 잡티 등으로 미백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4N 프리미엄은 적합한 제품”이라며, “가을 시즌에 꼭 필요한 세트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폴뉴스]   CMN 길기우기자   kwgil7779@cm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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