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전국체전 정구대회장(충남 홍성군 광천생활체육공원내 약20억원 부실조성 신설정구장)을 찿은 정구-테니스 동호인 전문 코치-감독-전국 관람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위험스럽기는 형편없고 돈은 돈대로 들이고, 쓸데없는 곳엔 국민혈세 마구 바르고, 국제규격 신설정구장 약 20억원대 총체적 부실"이다. 시설 구축 기획관리 책임공적부서와 실공사업체 그리고 감리부서는 이렇게 부실한 건설을 하고 더이상 그 어떤 변명을 거론할것인가 ? 라고 개탄하면서 국민혈세 투입 부실관급 사업을 강력하게 질타했고, 검찰의 강력 수사를 민심의 원성이 드 높았다. 겉과 속다른 홍성군정의 부실-비리-부패를 전국 사람들은 실랄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지역민들의 민원이 장기간 촉발됬으나 수사를 하지않고 세월속에 방치된, 장기간 광천지역 관급사업 관련 부실-부패-의혹 사업도 함께 수사해야 한다. (중기청 사업 경제과장 자살사건, 지역축제 보조금 사용처, 철로변 소수 양돈인 먹거리사업 매각, 오서산 특화사업-인공계단 사업, 광천천 친환경하천 사업등)
국제규격 신설정구장 부실구축 문제점: ●1. 터 면적활용 실책.(사진1-2). ▲. 사진1-2 참조: 정구장 주변 여유터 공간 활용성 저하, 급경사 공간 남겨두어 장마폭우시 토사유출로 정구장마져 유실되는 환경조성시켯음에도, 방지책으로 토사유실방지-방풍림-산소공급용 나무식재 없다.
●3. 정구장 인조코트 면내 구축실책(사진 8-17). ▲. 정구장내 토목공사 이후 콘크리트 타설후 인조잔디 포설면에 우천시 코트장내 배수가 되지않아 코트표면이 잘마르지않아 경기에도 문제된다. 2016년 10월8일 전국체전 정구경기가 치뤄진 본 코트에서 12시넘어 오후 1시경 시작되어 전체 경기가 늦게 시작됬다. 당일 어린정구부 학생들이 스폰치 로 배수가 않되는 코트면에 고인물을 빨아들여 제거했다. ▲. 콘크리트바닦 타설후 배수공 처리 했는지 해부해서 철저 감식해야 한다. ▲. 야간경기용 라이트 전기용 철주는 코트밖에 시설해야 각종 부상 충돌을 방지함에도 코트장 내부에 실책 시설했다. (코트장내 라이트-방송스피커 철재 전주 시설은 경기중 선수 충돌시 부상자 발생 위험물이다.)
●4. 하등급 인조잔디 포설은 국제규격에 비적합. 2016년 전국체전경기서 부상자 발생(사진 18-20). ▲. 정구 전문 코치-감독 동호인 마져 말로는 국제규격 정구장 신설한다고 하고 실제는 하등급 인조잔디 포설로 국제규격 신설정구장 품격을 추락시켰다고 개탄했고, 2016년도 전국체전 정구대회에 출전한 대구 이현수 선수 다리 부상을 초래 시켰다.
●5. 국제규격 비적합 부실 겹판철조망 제거해야. 부실 그물망 시설. 국궁장 경계면 방호 장치 강화 시켜야(사진 21-28).
정구-테니스장에 부적합 겹판철조망 약750여M에 걸쳐 과잉 투자 시설로 와 관람석용 콘크리트 1차계단에 착석시와 코드외부에서 경기관전시 관람자 시야 가림현상을 초래시켜 관전에 방해된다. 울타리용 겹판철조망의 사각쇠기둥 상면부에 완전덮개로 용접하지 않아 눈비 강수 흡입으로 쇠기둥 부식 증가. 추후 부식으로 국민혈세 낭비 초래. 이는 실책을 떠나 지능적으로 쇠기둥 내부에 눈비가 침입 흘러들어 오도록 만든 국민혈세 낭비 부패 시설물로 판단된다. 1-면 코트 지역존에 울타리시설물인 바람막이 녹색방풍막 시설전에 나일론 그물망 부실 시설부분도 존재한다.
●7. 기타 문제점.(사진 31-39). ▲. 대회경기 대진표 게시판도 시설하지 않아 없음. ▲. 비싼 대리석 계단 모서리 스치기만 해도 선수 부상 초래. ▲. 콘크리트 계단형 관람석 착석 시설 부재로 시멘트 분진 인체-옷에 뭍는다. ▲. 콘크리트 계단형 관람석 눈비내려 흘러씻겨 내리는 미세경사도(물매경사도) 시설도 하지않아 물이 고인후 오랜시간 경과해야 햇볕으로 자연적으로 말라야만 착석 가능하다. ▲. 관람석 채광막 미시설. ▲. 철재건물인 기록경기실-화장실 직-간접 낙뢰 안전방호 시설 피뢰침 없다. ▲. 초기 부터 부실시설임을 확연하게 입증하는 겹철판철조망 울타리 문 용접 표면, 경계부위만 용접해 쉽게 훼손되도록 건설해 부실하기 형편없었다. ▲. 화장실 변기 내림도 원활하지 않고, 남자 화장실내 손말림 송풍기 전원공급 전기시설도 부실로 코드를 꼽아도 전기가 들어 오지않았다.
▲ 1. 정구장 주변 여유터 공간 활용성 저하, 급경사 공간 남겨두어 장마폭우시 토사유출로 정구장마져 유실되는 환경조성시켯음에도, 방지책으로 토사유실방지-방풍림-산소공급용 나무식재 없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 정구장 주변 여유터 공간 활용성 저하, 급경사 공간 남겨두어 장마폭우시 토사유출로 정구장마져 유실되는 환경조성시켯음에도, 방지책으로 토사유실방지-방풍림-산소공급용 나무식재 없다.: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7. 축구장 방향 방풍림 약 100 미터 길이 높이 2미터 나무가지 무단 벌목 해 공공시설물 무개념 관리방식이다.: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8. 배수 처리 않됨. 부실공사. 20밀리 가량 약간의 비가 내렸음에도 코트장내 빗물이 흥건하게 고였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9. 배수 처리 않됨. 부실공사. 20밀리 가량 약간의 비가 내렸음에도 코트장내 빗물이 흥건하게 고였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0. 코트면 배수처리 시설이 않되어 있어, 전국체전 경기를 치루기 위해 서둘러 긴급히 어린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스폰치로 빗물을 빨아 내고 있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1. 코트면 배수처리 시설이 않되어 있어, 전국체전 경기를 치루기 위해 서둘러 긴급히 어린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스폰치로 빗물을 빨아 내고 있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2. 빌물을 흠뻑 먹은 스폰치를 어린학생들이 스폰치를 짜래려 황급히 코트면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트면 배수처리 시설이 않되어 있어, 전국체전 경기를 치루기 위해 서둘러 긴급히 어린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스폰치로 빗물을 빨아 내고 있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3. 어린학생들 발로 스폰치를 흠뻑 먹은 빗물을 발로밟아 짜내려고 두명이 올라 서서 누루고 있다. 코트면 배수처리 시설이 않되어 있어, 전국체전 경기를 치루기 위해 서둘러 긴급히 어린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스폰치로 빗물을 빨아 내고 있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4. 국제규격 건설했다는 신설 정구장 내부에 야간 경기용 라이트 시설 철주 전주가 복식선으로 부터 약 5미터 내외에 인접 구축되어잇어 휘험 천만하다. 위험철판 임시 가림막으로 둘려쳐 놓았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5. 위험한 코트장내 철주 전주 시설물 은 코트장 외부에 시설해야 한다. 아직도 방치중이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6. 코트장내 위험 시설물 스피커용전주와 라이트용 전기철주. 코트 외부에 설치해야 한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7. 울타리용 겹철판철조망 국민혈세낭비 - 관람객 시야 가림현상 발생, 중간지지 기둥 상판 덮개는 습기가 스며들도록 상판면 완전밀봉 용접을 하지않았다. 건설이후 그간 몇차례 가을비가 내려 이미 쇠기둥 내부로 물이 들어가 부식은 시작됐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8. 인조잔디 하등급 포설로 전국 처전에서 부상당한 대구 이현수 선수 다리.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19. 인조잔디 하등급 포설로 전국 처전에서 부상당한 대구 이현수 선수 다리.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0. 하등급 인조잔디 포설로 부상자 발생후 황급히 코트 면 제 다듬질에 나선 장면이다. : 인조잔디 하등급 포설로 전국 처전에서 대구 이현수 부상당함.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1. 약 750여미터에 걸쳐 둘러 쳐진 겹판철조망 관람시야 가림으로 불편 초래, 국민혈세 과다 지출형 시설물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2. 관람객 관전 시야를 가리는 코트인접 경계면에 설치된 부실 겹판철조망 무용지물이다, 관람석용으로 만들어진 콘크리트 1번째 계단에서는 경기관전 시야를 가려서 불편함이 존재한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3. 겹판철조망 상판부 밀봉형 덥개를 완전하게 뒤 덮지않는 구조이다. 사각구석에 구멍이 나도록 설계했다. 완벽하게 습기 유입을 차단하지 않은 지능적인 시설물이다. 이미 건설이후 가을비가 몇차례 내려 빗물과 습기가 스며들어 내부에서는 부식이 시작됬다. 추후 국민혈세 수리비용이 지출되는 부실부패 공사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4. 겹판철조망 상판부 밀봉형 덥개를 완전하게 뒤 덮지않는 구조이다. 사각구석에 구멍이 나도록 설계했다. 완벽하게 습기 유입을 차단하지 않은 지능적인 시설물이다. 이미 건설이후 가을비가 몇차례 내려 빗물과 습기가 스며들어 내부에서는 부식이 시작됬다. 추후 국민혈세 수리비용이 지출되는 부실부패 공사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5. 겹판철조망 상판부 밀봉형 덥개를 완전하게 뒤 덮지않는 구조이다. 사각구석에 구멍이 나도록 설계했다. 완벽하게 습기 유입을 차단하지 않은 지능적인 시설물이다. 이미 건설이후 가을비가 몇차례 내려 빗물과 습기가 스며들어 내부에서는 부식이 시작됬다. 추후 국민혈세 수리비용이 지출되는 부실부패 공사다.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6. 부실시설 그물망 구조물, 그물망을 완벽하게 둘러쳐지지 않았다: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7. 부실시설 그물망 구조물, 그물망을 완벽하게 둘러쳐지지 않았다: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29. 화장실 인분 냄새가 정구장 중앙에 퍼지도록 방풍장치를 시설했다. : 부실시설 구조물,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37. 초기 부터 부실시설임을 확연하게 입증하는 겹철판철조망 울타리 문 용접 표면, 경계부위만 용접해 쉽게 훼손되도록 건설해 부실하기 형편없었다. 추후 수리했음.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38. 초기 부터 부실시설임을 확연하게 입증하는 겹철판철조망 울타리 문 용접 표면, 경계부위만 용접해 쉽게 훼손되도록 건설해 부실하기 형편없었다. 추후 수리했음.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 39. 초기 부터 부실시설임을 확연하게 입증하는 겹철판철조망 울타리 문 용접 표면, 경계부위만 용접해 쉽게 훼손되도록 건설해 부실하기 형편없었다. 추후 수리했음. : 국민혈세 약20억원 부실 신설 정구장, 검찰은 철저 수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