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생활문화 전문기업인 CJ는 30일 중국에 B2B 전문 유통법인 CJ인터내셔널 트레이딩(대표 김장훈)을 설립하고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계열사의 자산총액은 5억6418만원이며 업종은 무역 및 판매업이다. 이로써 CJ의 계열사는 132개에서 133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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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이경숙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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