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로드걸 최설화' 소아암 돕기 개런티 기부

▲ 로드걸 최설화

[뉴스캔-우용희] ‘2016 머슬마니아에서 3관왕을 차지한 ‘피트니스 모델’ 최설화가 로드걸로 데뷔한다.

▲ 로드걸 최설화

최설화는 최근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 모델로 첫 출전한 2016 머슬마니아에서 비키니 그랑프리, 여자 스포츠 모델 그랑프리, 피트니스 1위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남성 월간지 <MAXIM>의 12월호 표지 모델에 선정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야구 두산 시구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에 출연한 경력도 있다. 현재 TVN에서 방송되고 있는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함께 출연해 주목 받기도 했다.

최설화의 데뷔 무대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5다. XIAOMI ROAD FC 035는 ROAD FC 사랑♥나눔 프로젝트 다섯 번째 이야기 ‘소아암 어린이 돕기’다. ROAD FC (로드FC)는 입장수익과 김보성의 데뷔전 파이트머니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한다. 최설화 역시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동참해 개런티를 기부한다.

▲ 로드걸 최설화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로드걸 최설화는 최근에 가장 핫한 스타다. 최설화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이 ROAD FC의 이미지와 잘 맞아서 이번에 로드걸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멋진 라운딩으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로드걸 최설화

한편 ROAD FC (로드FC)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035를 개최한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타이틀전 3개와 실력파 파이터들이 총출동하는 초호화 대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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