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이컬쳐뉴스/이지폴뉴스】30일 강남구 논현동 더블베이스 스튜디오에서 탤런트 정다혜의 스타화보 찰영 현장이 공개됐다. 청순한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한 이번 화보는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테마로 이뤄졌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지에서 촬영한 정다혜의 스타화보는 여성적인 매력을 물씬 담아냈다.

정다혜는 현재 MBC드라마 ´9회말 2아웃´과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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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폴뉴스]   아이컬쳐뉴스-이정민기자   com42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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