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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연속 올랐던 원/달러 환율 하락세로 전환

최영준 기자l승인2016.12.21 10:30l수정2016.12.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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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연속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는데,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기준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1.2원 내린 1,192.2원에 거래됐습니다.

-. 전날 원/달러 환율은 1,193.4원으로 마감하며 지난 3월 10일(1,203.5원) 이후 9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죠?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이후 달러화 강세 흐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200원대에 근접하며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생긴 데다 국내 주식·채권시장에 외국인 투자 자금이 들어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나흘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면서요?

=. 네, 글로벌 증시 호조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입니다. 지난 20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유럽 주요 증시는 독일 트럭 테러와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피습에도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00엔당 1,012.86원으로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13.76원)보다 0.9원 하락했습니다.

 

▲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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