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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끝난 찜질방 들어가 소형 금고 훔쳐 달아난 10대들

김재협 기자 / 인황배 기자l승인2017.01.04 08:42l수정2017.01.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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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끝난 찜질방에 들어가 소형 금고를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 모(18) 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죠?

=. 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1월 13일 오후 11시 26분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건물 지하 2층의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이어 소형 금고를 훔친 뒤 금고를 부수고 안에 든 현금 2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경찰은 이 건물 엘리베이터가 영업이 끝난 층에서 문이 열리지 않아야 한다면서요?

=.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지하 2층에서 오작동해 문이 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김 군 등을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 경찰

김재협 기자 / 인황배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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