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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정부는 물가안정대책 시급히 마련해야"

박환희 기자l승인2017.01.12 11:33l수정2017.01.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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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12일 "저와 국민의당은 정치인 반기문이 아닌 유엔 사무총장이었던 반기문의 귀국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0년간 세계평화와 국제협력에 헌신하고 대한민국 빛낸 반 전 총장에게 국민의당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면서요?

=.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기소됐던 박선숙 김수민 의원이 전날 무죄판결을 받은 데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선관위와 검찰의 행태 때문에 세간에서 국민의당 죽이기를 위한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의 기획수사라는 말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정치검찰의 편파수사와 상식 밖의 기소로 국민의당이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입었다"면서 "검찰이 적반하장격으로 항소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국민의당은 정치검찰의 정치적 기소공세, 국민의당과 안철수 죽이기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죠?

=. 이어 그는 "외교·안보 분야는 사면초가이고, 민생경제는 물가폭등 등으로 제대로 돌아가는 게 하나도 없다"면서 "여·야·정 국정협의체를 구성하는 게 시급하다. 대통령 권한대행 얼굴 보기가 힘든데 이럴 때일수록 국회의장이 적극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물가폭등의 근본적 문제는 구멍 난 경제사령탑에 있다. 설을 앞두고 물가폭등으로 서민은 소주 한잔, 계란후라이 하나 부쳐 먹는데도 망설이는 서글픈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물가안정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정겨운 명절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박환희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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