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데일리/이지폴뉴스]

하이리빙(대표이사 이정학)은 지난 3일 서울지사를 동작구 대방동으로 확장 이전하고 대회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하이리빙 서울지사는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4개의 교육장이 완비돼 규모별로 다양한 교육과 미팅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로 꾸민 뷰티&헬스샵에서 건강 및 미용상담 등을 전문 컨설턴트에게 받을 수 있으며 내 집 같은 분위기의 휴게시설은 하이리빙 가족의 보금자리로서 손색이 없다.

500여명의 하이리빙 가족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된 서울지사 이전식에서 하이리빙 이정학 대표이사는 "최고의 시설에서 회원 여러분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더욱 열정을 다해 행복한 미래를 하이리빙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이리빙 서울지사는 지하철 대방역과 노량진역이 인접해 서울 서남권 및 강서 지역에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지방 회원들도 영등포역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이리빙 관계자는 "최고의 시설로 탈바꿈한 서울 지사를 비롯해 인터넷 쇼핑몰과 콜센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역동적인 물류유통망으로 회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폴뉴스]   유통데일리 이영민 기자   lym001@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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