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FTA 시대의 제주 중소기업 물류, 유통전략´으로 제주통상정책포럼 이용완 회장(제주대학교 무역학과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김태성 교수가 ´제주특별자치도 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제언´을 발표하고 국제무역전략연구소 정성보 원장이 ´제주지역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 필요성´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주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물류, 유통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KOTRA 제주사무소, (사)제주수출기업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지폴뉴스] CMN 길기우기자 kwgil7779@cm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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