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침묵' 박병호, 타격감 빨리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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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침묵' 박병호, 타격감 빨리 찾아야
  • 박상욱 기자
  • 승인 2017.05.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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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포터킷 매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달 12일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박병호는 11일 그라운드로 복귀했고 5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고요?

=. 네, 그렇습니다. 12일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난 박병호는 13일에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습니다.

박병호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숀 하비랜드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습니다. 4회에는 평범한 3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 6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3루수 정면으로 향하는 불운도 있었다죠?

=. 네, 박병호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우완 불펜 블레인 보이어에게 막혀 투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박병호의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은 0.207(29타수 6안타)까지 떨어졌습니다. 부상을 당하기 전 박병호는 4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율 0.375(16타수 6안타)로 활약했지만, 복귀 후에는 침묵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날 로체스터는 3-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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