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종말´이란 애칭으로 유명한 왕년의 스타 곽진영의 쌍거풀 수술을 해 준 의사가 자살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수군.

곽진영은 수술후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자 고통스러워 했으며 대인관계의 폭도 좁아지고 스스로 위축될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

그녀는 4일 방송된 tvN ‘E뉴스’(진행 김진표 안혜경) ‘신상정보 유출사건’ 코너에 출연해 "내 쌍거풀 수술을 해준 의사도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세상을 떠나는 사고도 일어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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