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21개국 정상들은 식품 및 소비제품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한층 강력한 조치에 합의할 예정이다.

초안은 중국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식품 안전기준을 제고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고의적인 식품오염을 차단하기 위한 공통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초안은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 창설이 일련의 실질적이고 증식적인 조치를 거쳐 보다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며 자유무역 협정은 무역과 투자의 개방화를 촉진하고 우리 회원국을 친밀하게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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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이경숙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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