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5월 황금연휴, 30대가 해외여행 가장 많이 즐겨

최영준 기자l승인2017.06.17 12: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달 황금연휴 기간에 20대는 도심에서 휴가를 보내고 30대는 해외여행, 40대는 국내여행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5일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지난달 황금연휴 기간 신한카드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해외여행 이용 건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세대는 30대로, 30대 여성은 91%, 30대 남성은 77%를 기록했다고요?

=. 이는 20대(여성 76%, 남성 70%)나 40대(여성 67%, 남성 70%) 등 다른 세대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연휴 기간에 카드 이용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국가는 아이슬란드가 352%로 가장 높았고 몽골(184%)과 마카오(162%), 폴란드(148%), 카자흐스탄(138%)도 높았습니다. 반면 40대는 국내 여가 및 놀이 관련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나 30대(16%)나 20대(12%), 50대(11%)보다 높았습니다.

-. 이 기간에 전국에서 해당 지역 주민이 아닌 외지인이 와서 결제한 건수의 증가율을 보면 제주가 64%로 가장 높았고 전남(56%)과 전북(40%), 강원(38%), 부산(36%)이 뒤를 이었다면서요?

=. 주요 관광지별 서울 거주자의 카드 이용액 증가율을 보면 경북 청송군 주왕산이 177%로 가장 높았고 경북 영덕군 동해(172%), 경남 남해군 남해(155%), 경북 울릉군 울릉도(145%), 전남 보성군 녹차 밭(125%), 전남 여수시 남해(125%) 순이었습니다.

어디론가 떠났던 30대, 40대와 달리 20대는 도심의 여가·놀이업종에서 이용 건수 증가율이 99%로, 다른 세대에 비해 가장 높았습니다.

-. 30대는 51%로 2위였고 50대(42%), 40대(34%) 순이었다죠?

=. 이에 대해 남궁설 신한트렌드연구소 소장은 "예년보다 연휴가 길어서 장거리 여행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다만 대학생 비중이 높은 20대는 경비가 비싸고 붐비는 연휴 기간 보다는 방학에 여행을 가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준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뉴스캔

0723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9 대하빌딩 508호(여의도동)  |  대표전화 : 070-7724-0363  |  팩스 : 0303-0363-3922  |  email : easypol1@gmail.com
등록번호 : 서울아00170  |  등록일 : 2006년2월13일  |  대표 : 장덕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덕수 Copyright © 2008 - 2017 뉴스캔. All rights reserved.
뉴스캔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