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사람 및 동물, 조류 등을 감염시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좀사방오리나무 추출물은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은 낮고 항바이러스 효과는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용 동물 의약품 및 치료용 인체 의약품을 생산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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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배병환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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