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정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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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정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7.08.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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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정아(40)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정정아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 그랜드볼룸에서 가족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다.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 축사는 박미선이 맡았고, 축가는 배우 강하늘, 가수 BMK, 그룹 배드키즈의 모니카가 불렸다.

정정아는 결혼식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생에 결혼할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다”며 “첫 눈에 ‘이 남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 사진=ZOO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은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 9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랑은 서울 인사동에서 호스텔을 운영하고 있다.

정정아는 지난 1999년 가수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사랑’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변호사들’, 영화 ‘작업의 정석’, ‘화려한 휴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홈쇼핑 방송에서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정정아는 2005년 KBS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 도중에 아나콘다에게 팔을 물려 촬영이 중단되고 급히 귀국했다. 안전문제로 물의를 일으켰던 해당 프로그램은 이 사건으로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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