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보령제약 김광호 대표는 5일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한 신생아(생후 2개월)에게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보령제약이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난 2004년 말 아퍼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청각장애 아동, 터프팅 장염 투병 환아 등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 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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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임호섭 의약산업전문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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