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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새경남발전포럼 대표,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진하겠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방문, 20개시군 지회장과 청책간담회 열어 김소리 기자l승인2017.09.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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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새경남발전포럼 대표(자유한국당 전 국회의원)가 도내 모든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년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 대표는 27일 경남지체장애인협회를 방문하여 김덕선 회장 등 경남 20개 시군 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영선 대표는 “국회의원시절 장애인복지관 확대 등 장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시설공간을 마련하는데 앞장섰으며, 특히 장애인단체들이 사회적으로 활동하는데 많은 연결고리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대표는 “경남의 180,665명의 장애인 중 지체 장애인 비율이 53%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면서 “여러 지회장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사회 및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일예로, “공용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는 것처럼 음식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에도 장애인석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앞장서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지회장들이 건의한 장애인시설 중 이미용실, 목욕탕, 식당, 극장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개선을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선대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정책에 대하여 관심을 두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첫째 중증 장애인, 맞벌이 및 기타 가정의 사정으로 인해 가정 보호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둘째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전동보장구의 확대 등 장애인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셋째 장애등급에 따라 할인 및 감면혜택이 달라 장애인 간 차별구도를 조장하는 제도적 모순을 시정하여 모든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영선 새경남발전포럼 대표는 경남 거창출신으로 시민단체 활동과 4선의원, 한나라당 최고위원·대표최고위원, 국회 정무위원장·민생대책특별위원장 등 20여 년간 책임 있는 공인으로 활동하면서, 특히 장애인 중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장애인에게도 이법을 적용하되, 중복되는 복지혜택이 적용되는 경우에는 당사자가 적용받을 법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 


김소리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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