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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이미지, 고독사...향년 58세

신철현 기자l승인2017.11.28 14:43l수정2017.11.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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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이미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경찰에 따르면 이미지는 홀로 살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신장 쇼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25일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확인하니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라고 전했다.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이달 8일 고인이 오피스텔에 돌아온 것이 확인 되었고, 이후 외출 또는 자택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사망 2주가 지난 후에야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사진=공동취재단

1979년 MBC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한 이미지는 ‘엄마의 방’(1985),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태조 왕건’, ‘무인시대’, ‘엄마니깐 괜찮아,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7시 45분,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신철현 기자  tmdbs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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